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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뉴시스

입력 2021.05.03 11:31

수정 2021.05.03 11:3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완주=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완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전북 1966번(완주 118번)과 전북 1967번(완주 119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지역의 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1명은 완주에 주소지를 두고 1명은 익산에 거주지를 두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역학조사와 함께 방문지 소독 등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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