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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정부합동방역점검단과 식당·카페 특별점검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군청 전경. (사진=가평군 제공)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정부합동방역점검단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카페와 식당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특별점검은 행정안전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가평경찰서, 가평군 등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중점관리시설 중 식당과 카페 10~20곳을 무작위로 정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증상 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및 운영,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 등 기본방역수칙 준수 여부다.


점검단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야간 위주로 점검을 진행하면서 오후 10시 이후 운영 중단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운영 중단 및 과태료 부과, 형사입건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가평군 관계자는 “4차 대유행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정부합동점검이 아니라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영업주와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확산 방지에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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