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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신흥고 21대 총동문회장에 박지헌씨 선출

청주 신흥고등학교 21대 총동문회장 박지헌씨.© 뉴스1
청주 신흥고등학교 21대 총동문회장 박지헌씨.©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청주 신흥고등학교총동문회는 3일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박지헌 충북소주 부문장(55)을 21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을 지낸 박 회장은 지난해 11월25일부터 12월24일까지 진행한 21대 총동문회장 후보자 접수에 단독으로 입후보했고, 이날 만장일치로 총동문회장에 추대됐다.

박 회장은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라며 "한 사람의 열 발짝보다 열 사람의 한 발짝이 중요하듯이 총동문회장으로서 저두평신(低頭平身)의 자세로 동문 선·후배와 함께 열정과 참여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총동문회를 만들겠다"라고 했다.

"명문 청주신흥고 발전을 위해 2만 동문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도 다짐했다.
박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박 회장은 석교초, 청주남중, 청주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롯데그룹 지주회사 인 충북소주 경영지원 부문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청주시산악연맹 부회장, 청주시재향군인회 이사, 충북희망산악회 회장, 청주대학교총동문회 운영부회장, 청주문화원 회원, 독도 명예주민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