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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철 금투협회장,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와 금융협력 논의

김정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03 16:20

수정 2021.05.03 18:21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왼쪽 세 번째)는 3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우호 친선 및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이정훈 금융투자협회 국제부 과장, 미자눌 라흐만(Mizanur Rahman) 방글라데시 상무관,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전략기획본부장,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국제부장./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나재철 금융투자협회 회장(오른쪽 세 번째)과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왼쪽 세 번째)는 3일 여의도 금투협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우호 친선 및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왼쪽부터 이정훈 금융투자협회 국제부 과장, 미자눌 라흐만(Mizanur Rahman) 방글라데시 상무관,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전략기획본부장, 한재영 금융투자협회 국제부장./사진=금융투자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는 3일 나재철 회장과 아비다 이슬람(Abida Islam)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가 여의도 금투협에서 간담회를 갖고 양국의 우호 친선 및 금융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 들어 외국 대사가 금투협을 찾은 것은 3월 베트남 대사에 이어 두 번째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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