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은 쏘카의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KB차차차와 쏘카 플랫폼의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한다는 계획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KB캐피탈은 고객들이 만족할만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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