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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도 꿈결' 박탐희, 센터장 탈락…양소민과 여전히 갈등(종합)

KBS 1TV '속아도 꿈결' © 뉴스1
KBS 1TV '속아도 꿈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속아도 꿈결' 박탐희가 센터장에서 탈락했다.

3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에서는 집을 나와 금민아(김인이 분)와 살겠다고 버티는 임헌(조한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임헌은 금상백(류진 분)과 금인서(옥진욱 분)를 피해 끝까지 버텼고, 이에 인영혜(박탐희 분)가 임헌의 멱살을 잡아 내쫓았다. 그때, 인영혜의 집을 찾아온 기유영(양소민 분)과 맞닥뜨렸다.

기유영은 그런 임헌의 모습에 분노하자 임헌은 "장모님이 멱살 잡은 거? 그건 엄마도 잡는데 뭐. 장모님도 어머니다"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어 임헌의 짐을 내온 금상백은 "처음부터 이렇게 대한 건 아니다 버티니까 어쩔 수 없이 그랬다"라고 해명했다.

결국 기유영은 센터장에 인영혜가 아닌 김지연(하지영 분)을 임명했다. 예상 못 한 임명에 모두가 놀라자 기유영은 "제 판단이고, 제 권한이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센터장이 된 김지연은 센터장이 되면 정규직이 된다는 사실을 인영혜가 숨겼다는 사실에 서운함을 토로했고, 이에 인영혜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한편 오민희(윤해영 분)의 아침방송이 방영된 이후 가족들은 저마다 후폭풍을 겪었다.
오민희 역시 유도를 배우고 있다는 거짓 방송으로 인해 유도 자세를 연출해야 하는 광고를 찍게 됐다. 이에 오민희가 한다발(함은정 분)과 금인서(옥진욱 분)에게 도움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다.

KBS 1TV '속아도 꿈결'은 다른 문화의 두 집안이 부모의 황혼 재혼으로 만나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