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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국/중남미
美FDA, 다음주 초까지 12~15세 청소년 대상 화이자 백신 승인 준비
뉴스1
입력 2021.05.04 06:37
수정 2021.05.04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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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용산구 예방접종센터 코로나19 백신 보관소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분주하고 있다. 2021.5.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사용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뉴욕타임스 보도를 인용해 FDA가 12~15세 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 허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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