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4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핵심 지표인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환자 수는 나흘째 500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541명 증가한 12만4368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769명→679명→661명→627명→606명→488명→514명이다. 닷새 연속 감소하던 확진자 수는 이날 들어 다시 증가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4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명이다.
일주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748명→648명→642명→593명→585명→465명→514명이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등으로 이틀 연속 400명대 중반에서 500명대 초반을 기록 중이다.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약 599.3명이다. 지난달 12~30일 19일간 600명대를 보인 이후 5월 들어 1일부터 나흘째 590명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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