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서 코로나 사망자 1명 추가…총 452명

뉴스1

입력 2021.05.04 09:38

수정 2021.05.04 09:38

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5.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3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1.5.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서울시 사망자가 1명 추가로 확인됐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451명이다.

월별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1월 143명, 2월 56명, 3월 44명, 4월 23명이다.
5월 들어서는 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184명 늘어난 3만8525명이다.
이들의 사망률은 1.1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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