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서울시 사망자가 1명 추가로 확인됐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451명이다.
월별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1월 143명, 2월 56명, 3월 44명, 4월 23명이다. 5월 들어서는 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184명 늘어난 3만85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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