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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밤사이 1명 추가 확진…누계 5138명

뉴스1

입력 2021.05.04 10:01

수정 2021.05.04 10:01

부산 남구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을 소분 조제하고 있다. 2021.4.1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 남구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진들이 화이자 백신을 소분 조제하고 있다. 2021.4.1 /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계 확진자는 5138명으로 증가했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5138번 확진자는 감염원이 불분명한 상태이며, 현재 동남권원자력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날 1차 접종자 3496명(1분기 331명, 2분기 3165명), 2차 접종자 2098명(1분기 3명, 2분기 2075명)이 백신 예방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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