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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2회 추경 590억원↑…6305억원 편성

일반회계 448억원↑5684억원, 특별회계 142억원↑620억원
경남 창녕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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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올해 제2회 추경 예산안 6305억원을 편성, 창녕군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2회 추경 예산안의 일반회계는 기정예산액보다 448억원이 증가한 5684억원, 특별회계는 142억원이 증가한 620억원으로 편성했다.

추경예산에는 애초 예산 편성 이후 국비 변동분을 반영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군민건강과 보건안전망 강화를 위한 백신 무료접종과 생활방역 2억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지원과 희망 근로 지원 7억원 등을 편성했다.

민선 7기 군정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분야별 필요 예산을 배분했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61억원 ▲기본형 공익직불금 20억원 ▲창녕읍 도시재생 뉴딜 22억원 ▲반다비 체육관 건립 19억원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 13억원 ▲마늘 무병종구 증식보급 12억원 ▲남지 국민체육센터 건립 5억원 ▲도시재생 뉴딜 스타트업 거점시설 구축 3억원 등이다.

예산안은 10~14일 제285회 창녕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예산안은 코로나19에 따른 군민 안전에 관한 부분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계획된 각종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군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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