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KB국민카드는 결제 편의성·확장성을 높이고 금융서비스에 멤버십 기능을 추가한 오픈형 종합금융 플랫폼 'KB페이(KB Pay)'를 소개하는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KB국민카드 메인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박서준을 비롯해 배우 윤여정·이승기,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등 10명의 광고모델이 '다 모았다'라는 광고 콘셉트에 맞춰 총출동했다.
최근 공개된 '본편'에서는 10명의 모델들이 KB페이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씩 이야기한다. 촬영장 뒷이야기 등이 담긴 메이킹 필름이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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