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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화이자 백신 21.8만명분 국내 도착

진행중 한강공원 내 음주, 단속해야 할까

(~2021-05-25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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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화이자 백신 21.8만명분 국내 도착
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오전 제주시 종합경기장 내 한라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2021.04.01.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5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이 21만8000명분이 국내에 들어온다.

황호평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시행1팀장은 4일 온라인 설명회에서 화이자 백신 공급 일정에 대해 "이번 주에는 내일(5일) 들어온다"며 "물량은 43만6만천도스(1도스는 1회 접종분) 정도"라고 말했다.

추가 도입되는 화이자 백신은 5일 오전 1시35분께 UPS화물항공 5X0012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정부가 화이자와 직접 구매계약을 통해 확보한 물량은 총 3300만명분(6천600만회분)이며, 현재까지 국내에 인도된 물량은 100만명분(200만회분)이다. 5일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총 121만8000명분(243만6000회분)이 된다.

화이자 직접 계약한 백신은 5월에 87만5000명분(175만회분), 6월에 162만5000명분(325만회분)이 각각 반입돼 상반기까지 총 350만명분(700만회분)이 들어오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상반기 중 12만5000명분이 추가 도입해 총 361.5000명분이 더 들어올 예정이다.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 등 총 916만명분을 확보해 1300만명의 1차 접종을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더나와 노바백스, 얀센 등 백신 총 271만회분도 2·4분기 도입을 위해 협의가 진행 중이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팀장은 "새 백신이 도입되면 어떤 대상자에게 접종할지는 아직 결정을 하지 않았다"라며 "예방접종 전문위원회 심의를 받아 결정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 팀장은 "3·4분기 접종에서는 특수 직군보다는 연령순으로 내려가면서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