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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AI 기반 고객 맞춤형 마케팅서비스 개발 나서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사업' 선정돼 국비 20억원 지원
아토리서치㈜·㈜한국데이터통신·㈜딥핑소스와 공동개발
JDC, AI 기반 고객 맞춤형 마케팅서비스 개발 나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본사 전경 /사진=fnDB

[제주=좌승훈 기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이사장 문대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사업’ 공모에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한국데이터통신(대표 이정봉)·㈜딥핑소스(대표 김태훈)·JDC’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사업은 중소·중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확보, 요소기술 개발, 서비스 검증 등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지능정보 서비스 모델을 신규 발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JDC 컨소시엄은 ‘매장 내 CCTV 영상 분석을 통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 개발’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돼, 2년 동안 20억원을 지원 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영상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는 한편, 고객의 쇼핑 패턴 데이터를 수집해 광고 서비스를 개발한다. JDC는 개발된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 베드 환경을 제공한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소상공인과 중소매장 사업자에게도 보급할 수 있는 AI 기반 리테일 플랫폼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 현장·원격 매장 상품의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매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jpen21@fnnews.com 좌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