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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하루새 24명 코로나19 확진...누적 광주 2445명·전남 11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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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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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하루새 24명 코로나19 확진...누적 광주 2445명·전남 1105명
박향 광주광역시 복지건강국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사이 각각 8명과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광주 2445명, 전남 1105명으로 늘었다.

5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2438~244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별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담양 지인 모임(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담양사무소) 관련 1명이 각각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2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3명도 증상이 발현해 진단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남에선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105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유흥업소발 연쇄감염이 발생한 여수시에서 유흥업소 종업원과 방문객 등 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청 공무원 관련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고흥군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친인척 등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련 확진자는 모두 25명이 됐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