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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광케이블 시장 확대.. LS전선 수출 견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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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5G) 보급에 따라 미국 광섬유 케이블 시장이 확대되면서 국내 케이블 솔루션 업체인 LS전선이 주목받고 있다.

2020년 한국의 대미 광섬유 케이블 수출액 2185만달러의 대부분을 LS전선이 차지하면서다. 미국의 디지털 인프라의 지속적인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추가적인 매출 증대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트레이드 아틀라스'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국의 대미 광섬유 케이블 수출액은 2185만달러로, 2019년(1565만달러)에 비해 39.62% 증가했다.
점유율도 1.51%에서 2.13%로 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체 시장 규모가 쪼그라든 상황에서 수출액과 점유율을 끌어올린 것이다. 이같은 수출 실적은 국내 케이블 업체인 LS전선이 견인했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