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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도서관 ‘내 맘대로 고르는 강의’ 프로그램 운영

뉴스1

입력 2021.05.06 11:11

수정 2021.05.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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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엄사도서관에서 ‘내 맘대로 고르는 세상 모든 강의’(이하 내맘세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문화활동이 극히 제한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내맘세상은 인문, 경제, 미술,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이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강의 플랫폼 수강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총 1000여종에 이르는 광범위한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이 개인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강의를 수강할 수 있고, 해당 분야의 전문직 종사자 또는 유튜버가 재미와 전문성을 담은 강의를 한다.



10일부터 엄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의 수강생을 선발한다. 수강생에게는 5만 5000원 상당의 온라인 강의 수강권이 제공된다.


엄사도서관은 최대 4인까지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4인 셀프영화관’, 시민 주관 도서 동아리에 장소 및 운영 관련 지원을 하는 ‘독서 동아리 운영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