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클놈'은 날것에 가까운 웃음을 부활시켜보자는 기획의도로 만들어졌다. 페이크 다큐 장르코미디다.
지상렬과 염경환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친구다. 염경환이 1993년 SBS 공채 2기, 지상렬이 1996년 공채 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천만클놈'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문에서 6일 첫 콘텐츠가 업로드 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4시30분 영상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