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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서구 생태탐구프로그램 시민 LAB 활동가 모집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하대학교는 인천서구문화도시추진단과 공동으로 ‘인천 서구 생태탐구프로그램 시민 LAB’ 참여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서구 생태탐구프로그램 시민 LAB은 인천 서구지역의 생태환경을 조사·연구하고 생태탐구 프로그램을 실행해 인천 서구만의 생태환경 의제를 도출하는 사업이다.
참여 활동가는 경인아라뱃길, 수도권매립지, 청라호수공원, 생태하천 등 인천 서구의 생태적 거점을 중심으로 생태환경을 조사·연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또 시민조사단(지역주민)과 프로그램을 실행해 생태환경 의제 도출과정에 참여하고, 전문가와 함께하는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탐구 워크숍을 개발한다.
선정된 활동가는 오는 6∼9월 4개월간 프로젝트 연구비, 개별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 활동비를 지원받고 활동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를 기반으로 마을활동, 예술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자이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상원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장은 “지속적으로 인천서구문화재단과 문화예술, 예술교육 분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서구의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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