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강소라가 출산 3주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깐 들려서 예쁜 사진을 남기고 간 리에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소라는 햇살 좋은 창가에 기대어 바깥을 보고 있다. 아이를 출산한 산모임에도 붓기 하나 없이 청초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연상의 한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이후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임신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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