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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상업용지 비율 낮은 ‘상권’ 공실우려 적어 '인기' ‘세종 리체스힐’ 분양 기대

-상업용지 비율 높은 지역은 상업시설간 경쟁 심하고 공실률 높아 
-상업용지 비율 낮은 지역은 희소성으로 인근 배후수요 선점 효과 누려 
-세종시 내 상업용지 비율 낮은 6-3생활권에 '세종 리체스힐' 분양 눈길 
지역 내 상업용지 비율 낮은 ‘상권’ 공실우려 적어 '인기' ‘세종 리체스힐’ 분양 기대

최근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집중된 규제와 저금리 등으로 상가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후수요에 비해 상업시설 비율이 낮은 지역에 들어서는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상업용지비율이 높으면 공급할 수 있는 상업시설이 많아지기 때문에 경쟁도 심하고 공실률이 높아질 수 있다. 반면, 비율이 낮으면 상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용지 자체가 제한적이다 보니 희소성이 높고, 인근 배후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 상업시설 간 경쟁도 적어 그만큼 공실 우려를 덜 수 있어 투자안정성도 높다.

분양시장에서도 상업용지 비율이 낮은 지역의 상가가 인기를 끌었다. 상업용지 비율이 전체의 1.5%인 경기 동탄2신도시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지난해 7월 분양한 ‘프런트 캐슬 동탄’은 하루 만에 110개실의 모든 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 상업시설 용지 비율이 1.5%로 다른 택지지구와 비교해 낮은 하남 감일지구에서 분양한 '감일역 트루엘' 상업시설은 공동주택 분양 전 상가부터 분양해 100% 완판에 성공했다.

한 상가 전문가는 “상가 투자자들은 입지와 상품 브랜드도 보지만 상업용지 비율이 낮아 희소가치가 있어야 투자성이 있다고 본다”라며 “입지가 좋아도 상가가 많은 지역은 분양가는 비싼데 임대료가 낮을 수 밖에 없어 투자성이 낮은 만큼 상업용지 비율을 살펴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상업시설 면적 비율이 낮은 곳에서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금호건설과 신동아건설, HMG파트너스는 세종시 6-3생활권 H2블록, H3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주상복합 상가 ‘세종 리체스힐’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세종 리체스힐’은 세종 6-3.4생활권 내 상업시설에 대한 높은 희소성으로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 지구단위계획 결정조서를 보면 2021년3월 기준 6-3.4생활권의 상업용지 비율은 5.3%에 불과하다.

인근 1생활권(13.8%), 2생활권(19.6%), 3생활권(15.6%)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상업용지 비율로 초기상권 활성화가 빠르고 상권을 독점할 수도 있으며, 선점 효과로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2019년 세종시 6-4생활권에 공급된 ‘세종 마스터힐스’ 단지 내 상가는 계약 1개월 만에 85~90%의 계약률을 달성하는 등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세종 리체스힐’은 올해 초 성황리에 완판된 총 1567세대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입주민의 고정수요는 물론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6-3∙4생활권의 약 1만 2000여 세대의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다.

주변 거주 세대 외에도 LH공사와 공모사업인 약 58,000㎡의 문화공원(예정) 산책로와 바로 앞 간선급행버스 BRT해밀리정류장과 연계된 상업시설로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종 리체스힐’은 단지 인근에 유치원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예정돼 있고,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국제고 및 단지 인근 인문∙과학∙예술 통합 캠퍼스형 고교가 추진중에 있어 학생 및 학부모 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세종시 첫 번째 종합병원인 세종충남대병원과 홈플러스, 오가낭뜰공원, 기쁨뜰공원, 갈운천, 세종필드CC도 있어 이를 이용하는 수요 흡수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세종 리체스힐’은 오픈파크 스트리트몰로 지상 1~2층, H2블록 132실, H3블록 60실 총 192실로 구성된다.
상가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및 은행 등 다양한 업종을 기대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

세종 리체스힐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4년 0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