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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헌터, 시리즈C 투자유치

트레져헌터, 시리즈C 투자유치

글로벌 MCN 기업 트레져헌터는 브릿지폴인베스트먼트와 SB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C에 해당하는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CPS(전환우선주) 및 기존 주주간 주식 양수도 계약을 포함한 투자유치 건이다.

트레져헌터 송재룡 대표는 “넥스트 미디어 그룹으로 K-크리에이티브 기반의 개인 미디어 네트워크를 만들어 세상을 보다 재미있고 유익하게 하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이 이제 본격적인 성장기에 들어섰다"며 "해외시장 및 라이브커머스 사업 등에서 트레져헌터가 국내 MCN 분야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등 본격적인 도약기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성공적인 프리IPO, 상장을 통한 지속적인 콘텐츠 투자와 파트너사, 임직원 동료분들과 동반 성장을 통해 아시아존에서 지속가능한 넥스트 미디어 그룹을 건설하는데 보다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레져헌터는 올해 초부터 중국 상해합작 법인을 선두로 중국 시장에서 큰 폭의 실적개선을 만들어 내면서 글로벌 사모펀드와 프리IPO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최근 거래소 지정감사 신청 등 상장절차에 들어가 내년 초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