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요리사 이원일이 결혼 후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원일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과 양파, 건미역 등 각종 식재료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원일의 모습이 담겼다.
이원일은 김유진 프리랜서 PD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했으나, 김유진이 학교 폭력 가해 논란에 휩싸이며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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