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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알고있지만' 합류…송강·한소희와 삼각관계 그린다

뉴스1

입력 2021.05.18 09:29

수정 2021.05.18 09:29

이정하 / 나무엑터스 제공© 뉴스1
이정하 / 나무엑터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신예 이정하가 '알고있지만'에 전격 캐스팅됐다.

1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정하가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극본 정원/연출 김가람/제작 비욘드제이, 스튜디오N, JTBC스튜디오)에 김은한 역할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알고있지만'은 송강, 한소희 등 대세 배우들의 주연 캐스팅에 이어 신예 이정하까지 합류해 20대 청춘스타들이 각자의 매력으로 수놓을 가슴 뛰는 이야기에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정하는 극 중 재언과 나비의 대학 후배이자 사랑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순수한 20대 청년 ‘김은한’ 역으로 분한다.



귀여운 외모처럼 순수한 성격을 지녔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는 반전 돌직구 매력까지 겸비한 그는 나비를 두고 재언과 풋풋하고도 긴장감 넘치는 삼각관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하 특유의 청량함과 순수함으로 완성될 김은한 캐릭터는 벌써부터 2030 여심을 저격할 새로운 연하남 탄생을 예고해 드라마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과 '런온'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이정하는 섬세한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매 작품마다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 초 인기리에 종영한 ‘런온’에서는 순수함과 성숙미를 동시에 지닌 김우식 캐릭터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가며 그 매력을 극대화, 시청자들을 '우식앓이'에 빠지게 만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차세대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는 이정하가 '알고있지만'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알고있지만'은 오는 6월 첫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