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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마켓워치]블루포인트·스트롱벤처스·지아이에쿼티, 숙소 추천 '리브애니웨어'에 투자

[fn마켓워치]블루포인트·스트롱벤처스·지아이에쿼티, 숙소 추천 '리브애니웨어'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제주, 강원 및 전국 한달살기(풀옵션) 숙소 추천 서비스 리브애니웨어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스트롱벤처스, 지아이에쿼티(GI Equity) 로부터 프리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브애니웨어는 제주, 강원, 서울, 남해 등 전국 30개 지역의 1200채의 한달살기(풀옵션) 숙소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와그트래블, 마이리얼트랩, 에어비앤비 출신의 여행 플랫폼 전문가와 공인중개사가 설립했다.

조성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심사역은 “재택근무, 디지털 노마드 등 근무형태 변화는 장기숙박, 단기 거주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라며 “이미 미국과 일본 등에서 유사 서비스가 유니콘으로 성장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조 심사역은 “리브애니웨어 서비스는 이 시장을 공략해 임대인과 임차인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연결, 보다 유연한 주거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리브애니웨어는 법인 설립 10개월 만에 시드투자, 프리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7월 대비 거래액도 10배 성장하며 최근 1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한달살기 검색시 광고 없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지연 리브애니웨어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리브애니웨어는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연내 3000채 이상의 숙소를 확보하고, 숙소 개인화 추천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라며 “사람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때에 살아가는 어디서든 살아보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