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는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에어프라이어가 출시 2개월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긴급주문 생산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홈쿡족의 증가와 함께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기 위해 프리미엄 가전을 찾는 소비자들 사이에 에어프라이어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세컨드 가전’으로 떠오르면서 드롱기의 에어프라이어도 빠른 속도로 완판된 것이다. 드롱기의 에어프라이어는 더블 히팅 시스템을 탑재해 상·하단 2개의 가열 장치로 요리 중간에 뒤집을 필요 없이 더 빠르고 균일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열지 않아도 조리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전면 투명창이 달려 있어 열 손실을 줄여줘 ‘겉바속촉’ 식감을 제대로 살려주는 제품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준비한 초도 물량이 예상보다 빨리 완판됐다.
드롱기는 전자동 커피머신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마그니피카 S 스마트’를 선보이고 홈카페족을 사로잡고 있다.
드롱기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홈쿡과 홈카페 라이프에 도움을 주는 가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이런 소비 트렌드에 맞춰 드롱기는 다양한 세컨드 가전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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