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라면세점, 면세점 최초 아쿠아디파르마 향수 판다

뉴시스

입력 2021.05.20 14:42

수정 2021.05.20 14:42

20일부터 온·오프라인 동시 판매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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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신라면세점이 20일부터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아쿠아 디 파르마'(ACQUA DI PARMA) 신상품을 선보인다. 니치 향수는 틈새를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니키아(nicchia)에서 파생한 말로 극소수 성향을 위한 프리미엄 향수를 뜻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상품은 '아쿠아 디 파르마'의 블루 라인 1종과 차량용 디퓨저 3종이다.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블루 라인 신제품인 '베르가모또 디 칼라브리아-라 스푸냐뚜라'는 고대부터 이어지는 추출 기술로 만들어져 장인의 손길에서 탄생한 최고급 자기에 담겨있다.

차량용 디퓨저는 폴트로나 프라우 가죽을 사용한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듀오 감 프라테시'가 디자인했다. 이 제품은 국내 백화점과 신라면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엄선된 네 가지 향과 세 가지 컬러 케이스로 구성됐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면세점 중 화장품·향수 부문 세계 최대 규모 사업자로 자리 잡으면서 글로벌 화장품·향수 브랜드와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면세점 최초 입점한 '후다 뷰티'를 비롯해 '헬레나 루빈스타인'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CM향수'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한국 진 시 백화점이나 일반 매장보다 신라면세점에 먼저 입점하며 고객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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