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프로틴코드 론칭과 함께 채널 이원화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정기배송 서비스가 강점인 '프레시 매니저'는 마시는 액상형 제품을 판매한다. 나머지 채널은 장기보관이 가능한 파우더 형태 제품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hy는 식물성 단백질을 브랜드 차별화 요소로 택했다. 프로틴코드 콘셉트는 '100% 식물성으로 채운 단백질'이다.
첫 제품은 '프로틴코드 드링크'다. RTD(Ready to Drink)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식물성 원료 만을 사용한 비건 인증 음료로, 단백질 함량은 18g이다.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약 33%를 채울 수 있다. 주요 원료는 현미와 대두단백질이다. 유당불내증이 있어도 부담 없이 매일 섭취 가능하다. 고소하고 깔끔한 맛에 포만감이 높아 식사대용으로 손색이 없다.
hy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단백질과 채식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프로틴코드가 국내 식물성 단백질 시장의 새 지평을 여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상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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