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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팬레터'·'마리 퀴리' 찾아라…'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6

뉴시스

입력 2021.05.20 21:16

수정 2021.05.20 21:16

[서울=뉴시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6 포스터. 2021.05.20. (사진 = 라이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6 포스터. 2021.05.20. (사진 = 라이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공연제작사 라이브㈜가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6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된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뮤지컬 창작자를 모집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진 스토리 작가 육성 지원 사업의 하나다. 국내외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글로컬(Global+local) 창작 뮤지컬을 기획, 개발이 목표다.

시즌1의 '팬레터', 시즌2의 '마리 퀴리', '더 캐슬', 시즌3의 '아서 새빌의 범죄', 시즌4의 '아몬드', 시즌5의 '위대한 피츠제럴드' 등이 이 사업을 거쳤다.

창작 뮤지컬을 발굴했다. 특히 '팬레터'와 '마리 퀴리'는 대학로에 올라 흥행에도 성공했다.

이번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작가 개발 스토리'(개인 또는 팀) 유형과 '라이브 지식재산권(IP) 스토리'(개인) 유형으로 진행, 총 6팀(작품)을 선정한다.

기승전결 구조의 90분 내외, 40쪽 이상 분량의 미 발표된 창작 뮤지컬 작품의 대본 또는 대본과 음원을 제출해야 한다. 팀으로 제출 시 음악 5곡 이상(악보 및 음원)을 함께 내야 한다.


뮤지컬 분야에서 상업 공연을 2개 이하 발표하고, 동일 사업인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에 1회 참여한 작가까지 지원 가능하다. 6월 7일까지 스토리움(https://storyum.kr)에서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


라이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 더뮤지컬과 유니플렉스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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