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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라"는 버스기사 폭행하고 난동 부린 60대 남성 체포

뉴스1

입력 2021.05.21 09:45

수정 2021.05.21 10:08

광주 남부경찰서./뉴스1 DB
광주 남부경찰서./뉴스1 DB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1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3시10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한 버스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버스에 탑승하려다, 50대 버스기사가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말하자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들고 있던 우산을 다른 승객들에도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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