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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곡 뮤비도 인기..'노 모어 드림' 뮤비 2억뷰

방탄소년단 데뷔곡 뮤비도 인기..'노 모어 드림' 뮤비 2억뷰
방탄소년단_No More Dream MV 2억뷰 이미지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곡 '노 모어 드림' 뮤직비디오가 2억뷰를 돌파했다.

22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2013년 6월 공개된 방탄소년단 데뷔 앨범 '투 쿨 포 스쿨'의 타이틀곡 '노 모어 드림'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이날 오전 10시49분께 2억뷰를 돌파했다. 방탄소년단의 뮤비 가운데 2억뷰를 돌파한 것은 '노 모어 드림'이 통산 20번째다.

방탄소년단의 데뷔곡인 '노 모어 드림'은 지난 1990년대 유행하던 힙합 사운드를 2013년 당시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곡이다. 긴장감이 드는 도입부의 묵직한 베이스 연주가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학교를 벗어나서 거리로 뛰쳐나온 방탄소년단의 영상이 담겼다. 성적표를 찢어 버리고 스케이트 보더들과 어울리며 거리를 누비는 장면 등이 담겨 있어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일탈을 묘사한 점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1일 오후 1시(한국시간) 세계에 동시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버터'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가 21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9시 56분께 1억 회를 넘었다.

신곡 '버터'는 22일 오전 8시 기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독일 등 10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버터'는 신나고 경쾌한 분위기의 서머송이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라는 귀여운 고백이 가사에 담겨있다. 강렬한 카리스마, 유쾌함과 함께 매혹적인 면까지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