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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업계 최초 '환경·품질경영' 동시 인증…ESG 박차

최재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환경·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왼쪽 다섯번째)과 박형준 한국기업인증원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GS리테일 제공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환경·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에서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왼쪽 다섯번째)과 박형준 한국기업인증원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GS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은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기업인증원으로부터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과 'ISO9001'(품질경영시스템)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GS리테일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품질 보증 체계와 친환경 소비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1월부터 인증을 추진해 이뤄낸 성과다.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진행된 환경·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에는 허연수 GS리테일 부회장과 박형준 한국기업인증원장이 참석했다.

환경·품질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규격이다. 기업의 제품 생산·공급 등 전 과정에 대한 환경경영 관리 체계, 품질 보증 체계가 국제규격에 근거해 평가된다.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인증이 이뤄지기 때문에, ESG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추진하는 다수의 기업들은 최근 모든 역량을 인증 평가에 집중하는 추세다.
GS리테일은 빠르게 획득한 환경·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추진력 삼아 ESG역량 격차를 두세 걸음 벌려 간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그린 프로덕트(상품) △그린 스토어(점포) △그린 파트너십(협력체계) △그린 마케팅 △그린 딜리버리(배달) △그린 뉴비즈(신사업) 등 6가지 친환경 사업 추진 영역을 선정하고 기업 핵심 사업축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리테일은 ESG 활동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고 ESG경영 역량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GS리테일의 모든 임직원과 전국 1만5000여 경영주를 ESG 전도사로 육성해 국민들의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한편 지역 환경을 보호하는 수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최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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