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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미사일 주권' 확보…미사일·우주항공株 동반 상승

뉴스1

입력 2021.05.24 09:39

수정 2021.05.24 09:39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미사일. 2021.5.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3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 전시된 미사일. 2021.5.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한미 미사일 지침'이 42년 만에 완전히 해제되면서 24일 장 초반 미사일 관련주와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1분 기준 한일단조는 전 거래일(21일) 종가와 비교해 585원(29.86%) 오른 2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일단조는 미사일과 포탄 등에 들어가는 탄두와 탄체를 생산하고 있다.


또 비츠로테크(14.6%), LIG넥스원(8.73%), 한화시스템(4.61%), 한국항공우주(4.4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2%) 등 미사일, 우주항공, 방산 관련주들이 오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미사일 지침 종료가 합의됐다.



미사일 지침 종료에 따라 한국은 탄도미사일 개발에 있어 최대 사거리와 탄도 중량 제한이 모두 해제돼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