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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서비스 'U+ 아이들나라'
LG유플러스 '초등나라' 선생님이 "지난해만 해도 병아리 같은 1학년이었는데 벌써 2학년이 되었네요"라고 하자 아이가 대뜸 이렇게 반응을 했다. 이번엔 국내 최초 홈 맞춤교육 서비스 'U+아이들나라' 체험기다.
TV와 태블릿, 스마트폰을 넘나드는 크로스 서비스가 가능한 점이 무엇보다 편리했다. TV에서 보던 콘텐츠 그대로 태블릿에서 이어보기가 가능해 이동하는 차안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다. 지난 2017년 6월 인터넷(IP)TV 전용 키즈서비스로 시작한 U+아이들나라는 유명 아동 문학 수상작과 베스트셀러 책을 전문 동화 구연 선생님이 읽어주는 '책 읽어주는 TV'를 비롯해 자녀에게 유해한 콘텐츠를 차단해 보여주는 '유튜브 키즈' 앱을 탑재하는 등 아이가 안전하고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U+tv 가입 고객은 U+tv와 U+아이들나라 모바일 앱을 연결한 후 IPTV와 모바일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U+모바일 가입 고객도 모바일 아이들나라 앱을 별도 기본 월정액 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맞춤형 콘텐츠 제공을 위한 영어 레벨테스트도 있었는데 테스트 결과 전체 아이들나라 사용자들의 레벨 분포도를 제공해 우리 아이의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청담어학원 커리큘럼에 기반한 영상이 아이의 영어 레벨에 맞게 흘러나온다. 영상을 다 보고나면 아이가 영단어와 표현을 퀴즈로 복습할 수 있는 '헬로캐리퀴즈쇼'가 이어져 학습효과가 더해졌다.
지난달 부터 선보인 '에그스쿨 킨더가든'을 통해서는 영어유치원에 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에그스쿨 킨더가든'은 프리미엄 영어브랜드 '잉글리시에그' 제작진이 만든 홈스쿨링 영어 구독서비스다. 월 5만9800원에 프리미엄 교재와 U+tv 영상이 집으로 전달된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직접 지도할 수 있는 지도서까지 있어 유용했다.
전용 리모콘인 '유삐펜'으로 '에그스쿨 킨더가든' 교재를 찍으면 관련 영상이 TV에 재생돼 아이들이 재미있게 자발적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다. 다양한 일상생활을 영어로 자연스레 익히며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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