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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6월 개발자회의 개최.."AR글래스 공개할까"

7일 오전 11시(현지시간) 온라인서 개최
포스터 속 캐릭터 안경쓰고 나와 '주목'
iOS15, 아이패드OS 15 등 공개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오는 6월7일(현지시간) 온라인에서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21’를 개최한다. WWDC 포스터에는 안경을 쓴 캐릭터를 볼 수 있어 애플글래스가 공개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 애플 뉴스룸
애플이 오는 6월7일(현지시간) 온라인에서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21’를 개최한다. WWDC 포스터에는 안경을 쓴 캐릭터를 볼 수 있어 애플글래스가 공개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사진 애플 뉴스룸

애플이 오는 6월 개발자행사인 ‘세계개발자콘퍼런스(WWDC)’를 개최한다.

세계개발자콘퍼런스는 애플의 새 기술과 제품을 엿볼 수 있는 행사다.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증강현실(AR) 글래스가 공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애플은 뉴스룸을 통해 오는 6월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WWDC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WWDC는 227개국 3000만명이 넘는 애플 개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콘퍼런스로 애플 홈페이지와 애플 TV 앱, 유튜브로 시청할 수 있다.

WWDC는 iOS, 아이패드OS, 맥OS, 워치OS, tvOS 등 애플 기기에 탑재되는 운영체제 변화를 미리공개하는 자리다.

올해는 iOS15와 아이패드OS 15, 워치OS 8, 등을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새로운 OS발표 외에서 신 제품을 선보이기도 한다. 지난해는 애플이 인텔과 결별하고 최초로 독자 설계한 M1 칩셋을 선보였다.

업계에선 애플이 증강현실(AR) 안경인 '애플 글래스'를 공개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애플이 올해 공개한 WWDC 포스터에는 안경을 쓴 캐릭터를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WWDC21에서는 파빌리온 세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WWDC 참가자들에게는 Apple Developer 앱 전용으로 WWDC 경험을 맞춤화하고, SwiftUI, 개발자 툴, 손쉬운 사용 및 포용, 그 밖에 다양한 분야별로 정리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된다.

#애플 내달 개발자회의개최 #애플AR글래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