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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명품 중에 명품 펜 [fn 뉴트렌드리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26 18:06

수정 2021.05.26 18:06

문구 만년필
항소 파카51
장인의 손에서 탄생한 명품 중에 명품 펜 [fn 뉴트렌드리딩]
만년필의 명가로 불리는 럭셔리 필기구 브랜드 파카(PARKER)가 브랜드 역사상 최고의 펜으로 꼽히는 '파카51(PARKER51)'을 다시 선보였다. 지난 1941년 처음 출시된 이래 파카51은 전 세계적으로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세계에서 가장 갖고 싶은 펜'으로 꼽혔다.

파카의 전문성과 장인정신에 기반해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2021년의 파카51은 오리지널 파카51의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모던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기능을 더해 새로운 명작으로 재탄생했다.

파카51의 상징이기도 한 독특한 후드 형태의 펜촉과 매끄러운 유선형 실루엣은 물론 헤리티지가 담긴 컬러로 파카51의 클래식한 명성을 유지했으며, 편리한 카트리지 및 컨버터 겸용 잉크 충전방식, 트위스트 캡 적용으로 현대적인 기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모자를 쓴 듯 펜촉이 거의 가려진 형태의 후드 펜촉은 펜촉을 보호하고 잉크 마름현상 및 잉크 누출을 방지한 당대의 혁신적인 디자인이다.



또 비행기에서 영감을 받은 유선형 보디와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캡 장식은 파카51의 헤리티지를 그대로 보여준다. 여기에 현대적인 잉크 충전방식과 안정적인 개폐가 가능한 트위스트 캡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를 개선하고 완성도를 높였다.


총 6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