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과 북방산개구리알 실험실에서 부화 후 자연 방사
직접 씨 뿌리고 발아 시켜 만든 식물 포트 1200여개 배포
인천 세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월 말부터 부평구 원적산에서 산란하는 도롱뇽 보전 활동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세일고등학교 연합동아리 꿈 퍼즐(지도교사 홍석헌 외 5명)은 학교 내 다양한 전공 동아리 학생과 연계해 지역사회 가꾸기 활동인 도시 숲 가꾸기 활동과 독도지킴이 활동, 평화. 통일 프로그램 활동을 자원 순화와 기후변화 활동에 녹여내 활동했다.
학생들은 동아리 시간에 독도와 통일 그리고 기후 변화를 업사이클링이란 주제에 녹여내어 다양한 산출물을 만들어 냈다.
이후 제2급 보호종인 도롱뇽과 북방산개구리알을 실험실에서 부화 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행사와 학생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발아 시켜 만든 식물 포트 1200여개를 사할린 동포회관과 부평구소방서, 계양경찰서, 산곡1동주민센터 등에 보내는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세일고등학교 학생들의 개별적 활동이 아니라 코로나19 시대에 학생과 지역사회의 다양성을 융합한 활동으로 미리 준비하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 고장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학생의 능력에 맞추어 활동했다는 의미가 있다.
세일고 동아리 연합 학생들은 자신의 능력을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내 지역사회를 지속적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다.
유전학 세일고 운영위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에 연연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 고장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그 활동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활동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