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의 달을 맞이해 아이들과 함께 한 컬래버 영상 촬영~ 알록달록 온 사방에 맘껏 스티커 붙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태영 유진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로희·로린 자매와 함께 한 촬영 속 부부는 아이들을 꼭 껴안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에 띄는 것은 폭풍 성장한 로희·로린 자매였다.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