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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g당 6만7837원… 올해 최고 찍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30 19:34

수정 2021.05.30 19:34

금 1g당 6만7837원… 올해 최고 찍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금값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낮 12시 기준 1g당 금 시세는 6만7837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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