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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스타기업' 15개사 지정서 수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5.31 08:35

수정 2021.05.31 13:33

올해 스타기업 육성사업 본격화
충북도청사 전경
충북도청사 전경
[파이낸셜뉴스 청주=김원준 기자]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충북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참여기업 15개사에 '충북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충북 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가 충북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원, 최근 5년 평균 매출증가율 5%이상, 연구개발(R&D) 투자비중이 평균 1%이상의 기업가운데 글로벌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을 선발한다.

충북도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46개사를 지정했으며, 올해도 15개를 지정해 내년까지 총 75개사를 충북 스타기업으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다.

충북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전담 컨설턴트(Project Manager)가 매칭되고, 기업 성장계획 수립, R&D기획 등의 프로그램(기업별 연 4000만원 이내) 지원이 주어진다.

또한 성과가 우수한 스타기업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연 2억원 이내(최대 2년)의 상용화 연구개발(R&D)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올해 선정된 충북스타기업은 ㈜금진, ㈜내츄럴스푸드, ㈜대송, 비케이엠㈜, 새한㈜, ㈜아하식품, ㈜에스에스케이, ㈜에스지이엠디, 에스피텍㈜, 제니코스㈜, ㈜제이에스텍, ㈜제이투케이바이오, 창명제어기술㈜, ㈜천마하나로, ㈜코이즈 15개 기업이다.


김상규 충북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지난 3년에 걸쳐 선정된 46개사는 지난해 전년대비 매출액 9.3%, 수출액 24.2%, 고용 7.4%의 높은 성장을 했다"면서 “이번에 선정된 충북 스타기업은 무한한 성장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한 만큼 글로벌강소기업과 더 나아가 월드클래스플러스 기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