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론은 온라인 마켓 플랫폼의 거래중개시스템에 입점한 온라인 셀러가 물품을 판 뒤 온라인 마켓 운영업체로부터 지급받을 정산 예정금액을 SC제일은행이 온라인 셀러에게 선지급하는 금융상품이다.
이후 SC제일은행이 온라인 셀러를 대신해서 정산일에 해당 정산금을 온라인 마켓 운영업체로부터 지급받음으로써 판매자의 대출이 자동으로 상환 완료된다.
이 상품은 지난 2020년 1월 선보인 '데일리론'을 발전시킨 것으로 최대 대출한도가 1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었다.
단일 온라인 마켓의 매출액 정보로 한도를 제공했던 데일리론과 달리 파트너스론은 6개 온라인 마켓(인터파크, 티몬, 위메프, 롯데쇼핑, SSG닷컴, CJ오쇼핑)의 매출액 정보로 폭 넓은 한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용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