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360도 디지털 가상현실 영상으로 수원화성,고인돌유적 감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01 09:12

수정 2021.06.01 09:12

수원팔색길 화성성곽길, 걷기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수원 화성 동북각루와 화홍문 /사진=fnDB
수원팔색길 화성성곽길, 걷기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수원 화성 동북각루와 화홍문 /사진=fnDB

K-digital heritage 누리집 /사진=문화재청
K-digital heritage 누리집 /사진=문화재청

[파이낸셜뉴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에서 디지털문화유산 자료들을 가상현실 영상을 통해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콘텐츠 ‘K-디지털 헤리티지(K-Digital Heritage)를 2일 신규 개설한다.


K-디지털 헤리티지는 문화재청에서 지난해까지 만든 디지털문화유산 자료 중에서 온라인 감상이 편리한 콘텐츠를 선별하여 제공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유적’, ‘한국의 산지 승원 통도사’ 등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을 360도 가상현실(VR)과 3차원 입체(이하 3D) 영상으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수원화성’은 수원화성에 대한 소개영상과 함께 3D로 수원화성의 주요 건축물들을 볼 수 있고, ‘고인돌유적’은 3D로 전북 고창과 전남 화순, 인천 강화의 주요 고인돌을 감상하고, 360도 가상현실로 주요 고인돌 유적지를 직접 걸어다니듯이 답사할 수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