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씨제스엔터 백창주 대표 "소설 '김의나라' 웰메이드 드라마로 제작"

뉴시스

입력 2021.06.02 10:55

수정 2021.06.02 10:55

[서울=뉴시스]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6.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1.06.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역사 소설 '김의 나라'가 드라마로 제작된다.

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작자이자 베스트셀러 소설 작가인 이상훈의 역사소설 '김의 나라'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박스미디어 공동제작으로 드라마화 된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는 "소설 '김의 나라'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이 낙랑공주와 함께 북방의 초원에서 새로운 터전을 일구고 대제국을 건설해 나가는 스펙터클한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담고 있어 역사 드라마로 장점을 가진 내용"이라며 "조명받지 못한 역사 속 인물에 상상력이 더해진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소설 '김의 나라'는 신라의 마지막 태자 김일의 미스터리한 역사적 발자취를 그린다.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우리 선조가 북방의 땅에서 발해의 유민들과 조우하고 여진족과 합심해 금나라를 구축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이자 박스미디어 콘텐츠 부문 대표인 이상훈은 예능계의 입지전적 인물로 영화와 뮤지컬에서도 히트작을 낸 바 있다. 또 새로운 기획과 아이디어로 '한복 입은 남자', '제명 공주'에 이어 '김의 나라'로 역사 미스터리 3부작 프로젝트를 완결했다.


두 회사의 업무 협약으로 관심이 모아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반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