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이달의 한국판 뉴딜'에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 플랫폼)을 구축한 기업인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판 뉴딜 추진에 맞춰 국토부가 추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플랫폼 구축사업에 참여한 공간정보플랫폼 ㈜웨이버스의 권우석 전무가 '이달의 한국판 뉴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달의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 대전환, 한국판 뉴딜'의 정책 취지에 맞게 혁신과 도전 정신을 담아낸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3월부터 신설된 제도다.
권 전무가 개발한 K-Geo 플랫폼은 국가·공공에서 생산된 공간정보의 생산부터 수집, 가공, 제공하는 모든 과정을 클라우드 기반의 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해 공간정보를 융·복합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심사위원들은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플랫폼을 통해 공공 부문의 비효율적인 시스템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경제 기반 사회에 유용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K-Geo 플랫폼이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관까지 확대되도록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과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사업을 2022년까지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고품질의 공간정보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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