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오리온이 '찡어젤리'를 내놨다. MZ세대와 '홈술족'을 겨냥했다. 휴게소와 영화관 인기 간식인 '버터구이 오징어'의 다리 모양과 달콤 짭짤한 맛, 쫄깃한 식감까지 살렸다. 실제와 똑 닮은 모양과 차별화된 식감의 '펀(fun)' 콘셉트 젤리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 '젤리는 새콤달콤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맛과 식감까지 실제 오징어와 유사한 찡어젤리를 기획했다.
오징어 다리 빨판 모양도 그대로 살리고, 긴 다리와 짧은 다리를 섞어 넣었다. 매콤한 맛의 '고추장마요' 시즈닝을 제공한다.
오비맥주 '필굿'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찡어젤리는 실제 오징어 맛과 식감을 담아 맥주 안주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찡어젤리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젤리"라며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젊은층뿐 아니라 특별한 안주를 찾는 홈술족에게도 새로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