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2022년 울산 전국체전 마스코트 ‘태울이, 태산이’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04 13:11

수정 2021.06.04 13:11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화강 푸른물, 십리대숲 대나무와 지역명 울산 조합
울산에서 열리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 태울이, 태산이,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조합으로 만들었다. 태화강의 푸른 물색과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연상시킨다.
울산에서 열리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 태울이, 태산이,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조합으로 만들었다. 태화강의 푸른 물색과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연상시킨다.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2022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마스코트의 명칭이 ‘태울이, 태산이’로 확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22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마스코트 명칭 선호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87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코트 명칭(안)은 △태울이 : 태산이 △대찬이 : 대솜이 △대니 : 수피 △포리 : 밤이 △태울이 : 대솜이 등 5개안으로 ‘태울이 : 태산이’가 최다 선택을 받았다. 마스코트의 모양은 태화강의 푸른 물색과 십리대숲의 대나무를 연상시킨다.

앞으로 ‘태울이 : 태산이’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합성어로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울산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홍보 마스코트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마스코트 명칭 선호도 조사에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2022년 전국체전에 대한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며 “2005년 이후 17년 만에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이 모두에게 희망과 재도약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선호도 조사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하여 145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