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성은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안칭시 공산당은 웨이보에 게시한 성명에서 "상점들이 밀집한 보도에서 "체포된 용의자는 25세의 실직 남성으로, 가족의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와 비관이 폭발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부상자 14명 중 1명은 중태지만 나머지는 안정적이라고 성명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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