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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나라엠앤디, 2대주주 LG에너지솔루션 '100조' 상장 임박 소식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6.09 09:58

수정 2021.06.09 09:58

[파이낸셜뉴스] 나라엠앤디가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 임박 소식에 강세다. LG화학의 핵심 배터리팩 공급사이자 지분 관계가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9일 오전 9시 57분 현재 나라엠앤디는 전일 대비 7.50% 오른 1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전일 LG에너지솔루션의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하고 상장 일정을 본격화한다.

몸값 최소 50조원에서 최대 10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LG에너지솔루션이 공식적인 상장 일정에 돌입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 다시 훈풍이 불 전망이다.



나라엠앤디는 1999년 LG전자 생산기술센터 금형공장을 스핀오프 방식으로 분할해 설립된 기업으로 LG화학의 핵심 배터리팩 공급사로 알려졌다. 향후 2차전지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나라엠앤디의 2대주주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