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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썸머풀'월드'에서 신나는 여름 보내기

조용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사진=롯데월드 어드벤처

[파이낸셜뉴스] 1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시원한 여름을 위한 ‘썸머-풀 월드’ 콘텐츠를 선보인다. 썸머-풀 월드는 ‘Summer’와 ‘Wonderful’의 합성어로 신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롯데월드의 멋진 여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스크림 브랜드와의 이색 콜라보 포토존, 트로피컬 무드를 물씬 풍기는 파크 곳곳에서 퍼레이드와 공연까지 신나게 즐겨보자.

‘썸머-풀 월드(Summer-Ful World)’ 시즌을 맞이한 롯데월드는 여름방학을 맞은 베이비 로티&로리와 친구들이 바캉스를 즐기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번 시즌 메인 캐릭터로 귀여운 베이비 로티 & 로리가 선정됐다. 퍼레이드 코스 가로등과 매직아일랜드 입구 등 파크 곳곳에 푸른빛 물방울 속에서 바캉스를 즐기고 있는 베이비 로티&로리와 캐릭터 친구들이 등장해 청량한 여름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외에도 매직아일랜드에는 트로피컬 느낌의 분위기 연출과 햇살에 반짝거리는 스팽글이 함께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 분위기를 자아내는 ‘섬머풀 로드’가 조성됐다.

만남의 광장에는 모든 이들의 이목을 끌만한 6.5M 높이의 거대하고 특별한 포토존이 설치됐다. 바로 롯데월드와 롯데푸드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 ‘돼지바’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화려한 야자수 장식 밑으로 롯데월드의 귀여운 돼지 캐릭터 ‘모리스’와 대형 ‘돼지바’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돼지바’ 표면을 덮는 달콤한 초코알갱이도 생생하게 표현돼 살아있는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마치 사람 키 보다 큰 대형 ‘돼지바’를 먹는 듯한 재밌는 사진은 물론 돼지바로 디자인 된 커스튬을 입은 4M의 거대한 ‘빅로티’와도 SNS 인증샷 촬영이 가능하다.

지난 5월 새로 단장해 단숨에 롯데월드의 대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한 매직아일랜드의 ‘워너비 백설공주의 성’도 계속 운영된다. ‘워너비 백설공주의 성’은 동화 속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스토리를 재해석한 감성 포토존이다. 최근 SNS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 연출로 이색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확 트인 석촌호수와 파란 하늘 뷰를 볼 수 있어 눈과 마음까지 힐링시켜준다.

우선 백설공주의 성 입구를 지나면 알록달록한 파스텔 계단 층층이 반긴다. 계단 위 성문을 통과하면 마주하는 야외 테라스에는 노란 초승달 모양의 하늘 계단 ‘백성공주의 달’이 눈길을 끈다.

높이 2.7m 대형 초승달 조형물로 파란 하늘 속 달과 함께 촬영한 듯한 효과를 준다. 가로 3.5m, 세로 2.4m의 대형 ‘LOTTE WORLD’ 레터링 체어 포토존에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해도 좋다. 야간에는 조형물 마다 은은한 라인 조명이 설치되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백설공주를 질투한 왕비의 ‘마법의 거울’ 또한 이색적이다. 높이 2m 파랑 프레임의 ‘마법의 거울’은 피사체를 여러 겹으로 겹쳐 반사하는 매직 미러 효과를 준다. 아울러 거울 상단 조명에 비친 마녀의 얼굴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 얘기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재현한 3D 입체 조형물로 동화 속 주인공들과 인증샷 기회도 제공한다.

다양한 퍼레이드 및 공연도 진행한다. 신밧드의 모험’, ‘스페인 해적선’ 등 롯데월드의 인기 어트랙션 주인공들이 손님들을 모험의 세계로 이끄는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를 필두로 로티, 로리와 캐릭터들이 총 출동하는 ‘캐릭터 환타지아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월드의 테마송 ‘로티로리송2’를 안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티로리송 앤 댄스2’도 만날 수 있다. 관람석을 평소 대비 30%까지 줄여 더욱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가든스테이지에서는 로티, 로리가 사이버 대마왕으로부터 샤론캣을 구하는 ‘로티의 모험2: 사이버 어드벤처’와 로티 로리와 캐릭터 친구들의 신나는 뮤직쇼 ‘로티스 펀펀 뮤직 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에서는 코로나 19 상황에도 손님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최상의 방역, 소독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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