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디자인 등 모두 9개 부문에서 해마다 우수 제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37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한섬은 시스템과 시스템옴므가 올해 새로 선보인 로고와 심볼, 슬로건, 패키지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BI) 디자인이 커뮤니케이션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앞서 한섬은 올해 초 시스템, 시스템옴므 브랜드 론칭 30년 만에 새로운 로고와 심볼, 슬로건을 발표한 바 있다. 새 로고와 심볼은 시크한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새 슬로건인 'Life Mix, Layer'는 삶을 즐기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면서 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새로운 BI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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